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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일기] 한의원 두 번째 출근쓰

안녕하세요, 몽상가 유원입니다 :)불가사의한 반말 던전 카테고리의 [반말 일기] 글들은제가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을 때, 두서 없이 적는 글입니다.따라서, 편의상 반말로 제 생각을 정리하는 글이기에이 부분이 불편하신 분들은다른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유 원 드 림 -  ">  오늘은 한의원에 두 번째 출근했다.사실 일주일만에 나온 거라서 지난주에 배웠던 게 기억이 가물가물..그래도 나름 열심히 정리도 하고 메모도 해놓아서최대한 빠르게 기억해낼 수 있었다.근데 아무렴 직접 많이 해보고 손에 익히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 사실 오늘은 비오는 날이라 오전에 지인~~짜 사람이 많이 몰렸다.그래서 너무나도 정신이 없었고..이런 와중에 내가 신삥이라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었다 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반말 일기] 일단은 내집마련을 할 때까지만..

안녕하세요, 몽상가 유원입니다 :)불가사의한 반말 던전 카테고리의 [반말 일기] 글들은제가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을 때, 두서 없이 적는 글입니다.따라서, 편의상 반말로 제 생각을 정리하는 글이기에이 부분이 불편하신 분들은다른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유 원 드 림 -  ">  어제 밤새 고민했다.어떻게 하는 게 나에게 가장 좋은,그리고 가장 현명한 대처 방법일지. 그만두고 나서 다른 곳에서 일할수야 있겠지.하지만 이다지도 예민하고 히스테릭한 내가사람들이랑 또다시 부대끼면서 일을 할 수 있을까? 자존감이 낮은 내가 사내정치질이나 무리 생활에또다시 버텨낼 수 있을까? 난 이제 솔직히 패기도 없고 깡다구도 사라졌고그럴 힘이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기력하게내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지금까지 참..

[반말 일기] 편관 대운의 마무리?

안녕하세요, 몽상가 유원입니다 :)불가사의한 반말 던전 카테고리의 [반말 일기] 글들은제가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을 때, 두서 없이 적는 글입니다.따라서, 편의상 반말로 제 생각을 정리하는 글이기에이 부분이 불편하신 분들은다른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유 원 드 림 -  ">  편관 대운은 역시 마지막까지 사람을 그냥 보내주질 않는 것 같다.어쩌면 내 편관 대운의 마무리는 퇴사가 될 수도 있겠다.어쩐지 한동안 조금은 잠잠하다 했다..ㅎ 이게 끝나면 저게 괴롭히고저게 끝나면 또 다른 게 발생하고,, 아무튼오늘의 주제는 이직.. 이 회사에 마음이 떴다. 이 회사에 다닌지도 벌써 6년차작년에 이어 올해도 100만 원 올려줬고,내 커리어 경력(비록 물경력이지만) 토탈 9~10년이다.그런데 연봉은 100..

[알바 후기] 바쁜 한의원 알바 후기, 직장인 투잡 알바, 토요일 알바

안녕하세요! 몽상가 유원입니다 :)헬스장 알바를 그만두고 난지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어요! 2025.01.13 - [인생 경험치 포션] - [알바 후기] 대형 헬스장 인포 알바 후기(단점 위주) [알바 후기] 대형 헬스장 인포 알바 후기(단점 위주)안녕하세요, 몽상가 유원입니다 :)이번에 써볼 글은 바로, 입니다. 제가 사실은 쓰리잡을 뛰고 있거든요^-^;;본업 외에 하는 알바가 주말에 대형 헬스장 인포인데요,이곳에서 일을 하게 된지도youwant-dreaming.tistory.com 2025.02.09 - [사념정리의 펜던트] - [일상, 생각] 대형 헬스장 알바 그만 둡니다 :( [일상, 생각] 대형 헬스장 알바 그만 둡니다 :(안녕하세요! 몽상가 유원입니다 :)늦잠 자고 일었났더니 기분이 굉..

[사주명리] 피해야 할, 도망쳐야 할, 남자 사주(삼주) 특징 7가지

안녕하세요! 몽상가 유원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피해야 할, 도망쳐야 할! (+걸러야 할)남자 사주(삼주) 특징에 대해 7가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사주명리학을 아주 그렇게 잘 아는 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완전히 모르는 것도 아니지만그래도 사주만세력에서 시간 제외하고 삼주만 봤을 때딱! 봤을 때 보이는 걸로 어느정도 느낌이 오는 것 같습니다ㅎㅎ 물론 사주팔자가 전부는 아니고100%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별 그지같은 넘들에게 호되게 당한터라여자 힘들게 하는 사주, 피해야 할 사주, 엮이지 말아야 할 남자미리 사주로라도 알고 싶어서 명리학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된 것도 있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  일단, 예시로 나오는 만세력은 제가 임의로 정한 것이기에실제 인물이나 제 ..

연애 개조석 2025.03.26

[반말 일기] 토다남이 너무 싫다ㅠ

안녕하세요, 몽상가 유원입니다 :)불가사의한 반말 던전 카테고리의 [반말 일기] 글들은제가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을 때, 두서 없이 적는 글입니다.따라서, 편의상 반말로 제 생각을 정리하는 글이기에이 부분이 불편하신 분들은다른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유 원 드 림 -  ">  자꾸 사주팔자에 의미부여하고너무 연연해하면 안 되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토다남은 너무 싫다 토다남 말 그대로 사주에 토가 많은 남자 사주토 3개부터 많다고 볼 수 있다 일주가 뭐가 됐든토가 많은 토다남은 일단 믿거..근데 왜 자꾸 나한테 토다남이 꼬이냐 이말이냐고.. 아.. 진짜 토다남은.. 진짜 너무 싫다솔직히 날 힘들게 했던 사주들 다토다남 아니면 기축일주 무진일주 등토 간여지동 또는 삼주에 토 3개 이상..   그냥 토..

[반말 일기] 네가 그러고도 사람 ㅅㄲ냐?

안녕하세요, 몽상가 유원입니다 :)불가사의한 반말 던전 카테고리의 [반말 일기] 글들은제가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을 때, 두서 없이 적는 글입니다.따라서, 편의상 반말로 제 생각을 정리하는 글이기에이 부분이 불편하신 분들은다른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유 원 드 림 -  ">  와.. 진짜 네가 그러고도 사람 ㅅㄲ인가 싶다. 진~~~짜 오랜만에 네 여자친구 인스타를 방문했다.원래 4월 중순까지 꾹- 참고 너희 근황 아예 쳐다보지도 않으려 했는데 주말 알바도 잘 안 구해지고,집에서 빈둥빈둥거리니 괜히 네 생각이 나더라. 하지만 네 인스타는 들어가기 싫었어.그건 내 마지막 자존심이었는지도 몰라. 그래서 네 여자친구 인스타를 들어갔지?근데 와...ㅎ    너희는 진짜 끼리끼리인 것 같더라.네 여친은 ..

[반말 일기] 인간관계는 너무 어렵다..

안녕하세요, 몽상가 유원입니다 :)불가사의한 반말 던전 카테고리의 [반말 일기] 글들은제가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을 때, 두서 없이 적는 글입니다.따라서, 편의상 반말로 제 생각을 정리하는 글이기에이 부분이 불편하신 분들은다른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유 원 드 림 -  ">  어제, 전 직장동료 C에게서 안부 카톡이 왔다.3년 만이던가?처음엔 살짝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내 반가웠다. 전 직장동료 무리에는 A, B, C가 있는데그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고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가장 많은 추억이 있는 동료가 C이다. 허나 나는 3년 전 그 무리를 손절했다.그 당시에는 단톡방에 '조용히 나가기' 기능도 없어서'대놓고 나 너네 손절하는 중' 이게 티가 날 수밖에 없었다; 그 이후에도 B와 C는..

[알바 후기] 알바 잘하는 법, 에이스 알바생 되는 법, 사장님이 예뻐하는 알바생, 사장님이 좋아하시는 알바생

안녕하세요, 몽상가 유원입니다 :)저는 스무살부터 3n살인 지금도 알바를 해오고 있는데요,이번 글에서는 사장님이 좋아하는 알바생이 되는 법에 대해 한번 적어보려 합니다ㅎㅎ 자랑은 아니고, 제 입으로 이런 말 하기엔 재수없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스무살 때 처음 시작했던 호프집 알바에서도 사장님이 저를 에이스라고 불러주셨고,대학생 때 꽤나 오래 일했던 파리바게트에서도 사장님이 에이스라고 칭해주셨고,대학생 때 했던 쌀국수 집 아르바이트도 사장님께서 에이스라고 저를 좋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사실 다른 알바생들에게는 비밀이지만,저만 따로 불러서 시급을 좀 더 높게 쳐주기도 했습니다!라떼는 봉투에 현금으로 알바비 받던 시절 ~.~ 위에 언급한 매장 이외에도, 사장님들이 저를 믿고 일을 맡기시기도 했고..

[반말 일기] 신금은 토일간이 답답하다

안녕하세요, 몽상가 유원입니다 :)불가사의한 반말 던전 카테고리의 [반말 일기] 글들은제가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을 때, 두서 없이 적는 글입니다.따라서, 편의상 반말로 제 생각을 정리하는 글이기에이 부분이 불편하신 분들은다른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유 원 드 림 -  ">  제목 그대로 신금에게 토(土)일간은 너무나 답답하게 느껴진다.일단 나는 신금 일간이고, 나에게 토(土)의 기운은 부족하지 않다.그렇기 때문에 토의 기운은 나에게 귀찮은 것, 답답한 것, 불필요한 것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이상하게 토 일간들은 은근히 신금인 나에게 눈독을 들이는 것 같다.재수없게 느껴지겠지만..;;그냥 토 일간들이 신금을 좋아하는 듯.. 그런데 신금 입장에서 토 일간은 걍 답답한 존재일뿐이다ㅠ특히 토 비견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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