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상가 유원입니다 :)늦잠 자고 일었났더니 기분이 굉장히 좋네요♥어쩌면 헬스장 알바를 그만두게 되어 더 기분이 좋은 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 점장님께 이번 달까지만 아르바이트를 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요ㅎ-ㅎ사실 언제 그만둬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매주 주말마다 스트레스를 받아왔었는데요저처럼 HPS가 굉장히 높은 사람은 시장통 서비스는 견디기 힘든 것 같아요. 사실 6개월 정도는 참고 하려고 했는데요,3개월 째 고비가 오고 4개월 차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럼 왜 갑자기 그만둬야겠다고 확신이 들었는가?해당 부분은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하하 좋은 점이 있긴 했어요!전 여기 헬스장 출근할 때 아아를 항상 가져왔거든요.아무 문제 없이 오픈 준비를 마치고!5분 정도의 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