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상가 유원입니다 :)불가사의한 반말 던전 카테고리의 [반말 일기] 글들은제가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을 때, 두서 없이 적는 글입니다.따라서, 편의상 반말로 제 생각을 정리하는 글이기에이 부분이 불편하신 분들은다른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유 원 드 림 - "> 연속으로 반말 일기를 쓰고 있다.그만큼 요즘 머릿속에 여러가지 생각들로마음이 복잡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어제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고민하다 새벽 2시에 잠들었다. 새로 시작한 한의원 알바 때문인지내 마음속에는 새로움을 받아들이는 분주함 세포들이계속 꿈틀거리고 있다. 어제는 피방에서 혼자 게임을 하다가갑자기 삘이 받아서 모 취업컨설팅 회사에 입사지원을 했다.그리고 취업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내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