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상가 유원입니다 :)저는 스무살부터 3n살인 지금도 알바를 해오고 있는데요,이번 글에서는 사장님이 좋아하는 알바생이 되는 법에 대해 한번 적어보려 합니다ㅎㅎ 자랑은 아니고, 제 입으로 이런 말 하기엔 재수없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스무살 때 처음 시작했던 호프집 알바에서도 사장님이 저를 에이스라고 불러주셨고,대학생 때 꽤나 오래 일했던 파리바게트에서도 사장님이 에이스라고 칭해주셨고,대학생 때 했던 쌀국수 집 아르바이트도 사장님께서 에이스라고 저를 좋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사실 다른 알바생들에게는 비밀이지만,저만 따로 불러서 시급을 좀 더 높게 쳐주기도 했습니다!라떼는 봉투에 현금으로 알바비 받던 시절 ~.~ 위에 언급한 매장 이외에도, 사장님들이 저를 믿고 일을 맡기시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