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상가 유원입니다 :)불가사의한 반말 던전 카테고리의 [반말 일기] 글들은제가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을 때, 두서 없이 적는 글입니다.따라서, 편의상 반말로 제 생각을 정리하는 글이기에이 부분이 불편하신 분들은다른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유 원 드 림 - "> 제목 그대로 신금에게 토(土)일간은 너무나 답답하게 느껴진다.일단 나는 신금 일간이고, 나에게 토(土)의 기운은 부족하지 않다.그렇기 때문에 토의 기운은 나에게 귀찮은 것, 답답한 것, 불필요한 것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이상하게 토 일간들은 은근히 신금인 나에게 눈독을 들이는 것 같다.재수없게 느껴지겠지만..;;그냥 토 일간들이 신금을 좋아하는 듯.. 그런데 신금 입장에서 토 일간은 걍 답답한 존재일뿐이다ㅠ특히 토 비견겁..